노아김태우의 온라인마케팅

인플루언서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은 잠시의 효과는 있으나 지속적이지 못하다 온라인 홍보 중 블로그 홍보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한다. 필자도 블로그에 전문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기재하지만, 이론적인 것 보다는 실제적인 방법을 말해본다. 많은 온라인대행업체들이 하는 방법은 자체 블로그를 성장키시는 것이 아닌 인플루언서 블로그에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다.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블로그를 빌려달라거나 홍보 글을 올리게 해달라는 메일이나 쪽지를 한 번 쯤은 받아 봤을 거다. 이것을 바이럴마케팅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파워블로그 제도가 있었지만 허위 또는 고장광고 포스팅으로 인한 문제가 많아지자 네이버에서 이를 폐지하고 인풀루언서 제도를 도입하였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알기 힘들지만 블러그의 지수를 나타내는 최적화블로그가..

오랫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내 본적이 없었다. 이것을 네이버 탓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블로그는 나의 지식의 저장 창고 정도로만 생각했기에 지속적이고 꾸준한 블로깅이 없었기 때문인 것을 자인한다. 그러던 어느날 연애인에 관한 이야기들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하는 것이 아닌가? 난 바로 사람들이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이야기들을 올리면 블로그의 가치가 올라가겠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후로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서 최적화 블로거가 된다. 그러니 광고를 올리겠다는 광고주들이 밑밥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광고를 승낙하므로 매일 1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한 8개월 정도는 잘 유지했는데, 어느날 최적화였던 나의 블로그가 검색이 되질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