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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국민의힘 의원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

노아김 2025. 4. 1. 07:58

1967년 4월 13일에 정치인 장성만의 아들로 세상에 태어나, 정치인으로 살다가   2024년 3월 31일 밤 11시40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장제원은 전 국민의 힘 의원으로 정치활동을 했다.

 

 최근 과거 성폭행 사건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으나 그는 모든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동영상이 증거로 제출되자 그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 인간으로 권력과 재력을 쥐고 누렸지만, 결국 그 힘으로 인하여 스스로 자멸에 이르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었다.

 결국 가치있는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그는 스스로 자멸하면서 세상에 교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