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 회사 및 정보를 알리고 싶을 때 효과적인 방법
최적화 블로그를 활용한다.
네이버블로그를 검색하다 재미난 부분을 발견하였다.
어떤 검색어을 검색했을 때 최상위에 올라와 있는 포스팅이 있었는데 그 포스팅이 자신의 블로그가 아닌 타인이 다른 주제를 가지고 키워놓은 블로그에 포스팅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최상위에 올라와 있으니 효과적인 면에서는 최고다.
그렇다면 이런 현상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블로그를 꾸준히 이용해 온 블로거들 중에서 활용에 미비하여 수익화로 이루어지지 못한 블로그들이 많이 있다. 이런 것들을 찾아내어 양도하는 방법이다.
문제는 최적화 블로그를 찾는 것과 소유주와 연결하여 가격을 흥정하는 것 등이 남아있다.
그리고 최적화 블로그일 경우 그 블로그를 키워온 시간들이 있기에 가격을 흥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대부분은 고가의 비용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적화블로그를 양도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홍보의 효과 때문이다.
누구나 선호하는 블로그 홍보는 자신의 블로그를 키우는 것이다
네이버에 가입하면 자동적으로 블로그가 주어진다.
그 블로그를 잘 이용하면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에 일반블로그에서 최적화블로그까지 성장시킨다는 것은 말이 쉽지 그렇게 녹녹한 것이 아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로직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로직이 무슨 말인가?
로직은 콘텐츠의 품질을 통한 노출 순서를 결정하는 알고리즘 규칙이라면, 이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것인가?
이 정도의 의문이 생겨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아무리 소문난 마케팅회사라 할지라도, 이미 성장된 것들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새롭게 출발하여 성장시키는 일에 능숙한 사람은 없다.
플랫폼회사는 자신들이 광고를 받아 직접 수익을 내는 것을 우선시 한다.
네이버의 경우, 어떤 블로그가 성장하여 많은 광고로 수익을 얻고 있다고 판단되면, 그 블로그는 네이버에 득이 되기보다는 수익적인면에서 독이 되는 경우가 더 크다.
이미 그런 양상들이 있었던 터라, 파워블로그 제도가 없어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방법들을 제시하지만 플렛폼 회사의 로직은 그들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이다. 그리고 그들도 이 로직을 수시로 바꾸고 있는데 여기에는 ai와도 깊은 연관성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SNS,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이 홍보할 수 있는 매체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 매체들의 중에서 성장하는 콘텐츠를 구분하는 것은 생각 이외로 상식적이고 간단하다.
1. 누구나 보고싶어 한다
대중성을 결정하는 것은 재미와 정보이다.
블로그는 글이 중심이지만, 그 가운데 그림과 동영상 그리고 링크사이트도 포함된다.
2. 조회수
콘텐츠를 올렸을 때에 처음 노출에서, 관심이 있는지 결정하는 것이 조회수이다.
이것도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1명이 조회를 했다고 할지라도 머무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관심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물론 나중에는 평준적으로 계산이 되는데, 모든 플랫폼마다. 관리자 모드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분석할 수 있는 통계가 있어 스스로 분석 가능하다.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그룹들에게 블로그 링크를 보내 초반 조회수를 올리 것이 중요하다.
이것만 충족되더라도 양질의 콘텐츠로 인정받아 노출수는 물론이고 조회수를 높일 수 있다.
결국 최적화블로그는 지식과 정보 그리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기술까지 가미된 종합적인 것이기에 일반인이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려니 차라리 블로그를 대신 작성해 줄 수 있는 그런 회사는 없나? 하고 찾으신다면 기꺼이 도움이 되겠습니다.